풍부한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오갑산에서 자연과 대화하고 느낍니다.
남한강과 만나는 청미천은 마을의 젖줄입니다.
쌀의 고장 여주, 밀머리마을도 황금들판으로 넘실거립니다.
마을과 협력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합니다.
농촌유학으로 많은 아이들이 머무는 밀머리마을입니다.
즐거운 체험을 위한 시설입니다.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밀머리길 20